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애미 돌핀스 (문단 편집) === 2015시즌 === 오프시즌에 은다무콩 수를 1억 달러 넘게 주고 영입하는등 야심찬 행보를 보였지만, 지난 몇년간 돌핀스의 가장 큰 문제였던 팀 내분의 1차 원인인 필빈 감독의 허접한 선수단 장악력에 대해 지나치게 과신하여 필빈을 그대로 놔둔 것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왔다. 시즌 초 먹튀 전체 3번픽 디온 조던이 약물적발로 시즌아웃되는 등 여전히 팀 관리가 되지 않는 모습과, 거물 FA 은다무콩 수가 여전히 [[루이스 수아레스|필드 위에서는 미친 개처럼 발광하는걸]] 막지 못하는 불협화음으로 1승후 3연패를 당하자, 참지 못하고 돌핀스는 조 필빈을 해임했다. 하지만 해임시점도 늦었고, 임시 헤드코치 댄 캠벨이 팀을 안정시키려는 찰나 수비 에이스 캐머런 웨이크의 아킬레스건 파열 시즌아웃 부상은 핀스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요인. 9주차 현재 3승 5패로 최하위로 처져있어서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다소 어려워보인다. 결국 지구 최하위인 6승10패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그나마 마지막주차 뉴잉글랜드전에서 20대10으로 승리하면서 지구 라이벌 뉴잉글랜드를 2번 시드로 끌어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춧가루부대 역할을 한 것이 마지막 위안[* 그리고 이렇게 2번 시드가 되었기 때문에, 패트리어츠는 AFC 챔피언십 경기를 1번 시드 팀인 덴버 브롱코스의 홈에서 원정 경기로 치루어야 했고, 원정팀에게 특히 지옥 같기로 악명 높은 그 경기장에서 그들은 지고 말아 브롱코스를 슈퍼볼에 진출하게 했다. 결국 덴버의 슈퍼볼 우승에 있어 어찌 보면 돌핀스가 공헌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